네이버에서 주문한 두쫀쿠 택배 구매 후기
사실 필자는 단 음식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두쫀쿠에 큰 관심이 없었음. 그런데 요즘 SNS만 켜면 나오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하도 난리길래 한 번 주문해 봤음. 그래도 이왕 먹는거 맛있는거 먹는게 좋은거 아니겠음? CU, GS, 이마트24 같은 편의점 두쫀쿠 후기들을 보니 "모래 씹는 식감이다", "흉내만 냈다"라는 혹평이 많아 패스!
결국 네이버 쇼핑을 샅샅이 뒤져 두쫀쿠 원조 레시피를 기반으로 수제 제작하는 업체를 찾아내고 주문하나 다음날 택배 도착.



📌 몰라서 고생한 두바이 쫀득 쿠키 보관방법
포장은 아주 깔끔하게 왔는데, 이따 먹어야지 하면서 무심코 냉장고에 넣어둠. 분명 판매처 상세페이지에 상온에 녹인 후 먹으라고 적혀있었던거 같은데 멍충멍충같이 꺼내자 마자 바로 잘라 먹어버림..
겉은 쫀득, 속은 바삭하지만 조금 딱딱함
겉은 왕쫀득, 속은 겉바속촉의 정석


두쫀쿠키 보관방법 꿀팁!
냉동/냉장 보관 후 반드시 상온에서 충분히 해동한 뒤 잡솨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풍미가 살아남. 단 걸 싫어하는 필자 입맛에도 과하게 달지 않았음 하지만 1개 이상 한번에 섭취 불가. 디저트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앉은 자리에서 4개는 먹겠다 싶음. 두 번째 사진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두쫀쿠 짤.
👨🍳 두바이 쫀득 쿠키 레시피
두쫀쿠 황금 레시피
최근에는 많이 사그러 든 듯 하지만 두쫀쿠 원조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이 전참시에도 출연할 만큼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이 분이 두쫀쿠 레시피를 공개해버리는 바람에 관련 업계와 대기업에서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확보하려 싹쓸이 함. 그래서 재료들의 가격이 2배이상 뛰어 오르더니 이제는 품귀현상이 생겨버림.. 때문에 아쫀쿠 (아몬드 쫀득 쿠키) 같은 '짭존쿠'들도 유행하기 시작함. 아래는 내가 보려고 정리한 공개된 황금 레시피 순서
- 카다이프 볶기: 카다이프 면에 녹인 버터를 넣고 섞어 팬이나 오븐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볶아냅니다.
- 필링 믹스: 볶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1:1 비율로 섞어 반죽을 만드는 동안 냉동보관해서 굳힙니다.
- 마시멜로 반죽: 마시멜로를 팬에 녹여 코코아 가루(카카오 분말)를 섞어 쫀득한 식감의 도우를 만듭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마시멜로가 눌러붙지 않는 코팅팬 사용하기, 마시멜로가 90% 가량 녹았을때 코코아 가루를 넣어 섞기, 다 녹은 마시멜로는 유산지 위에 부어 식혀줍니다.
- 두쫀쿠 성형: 마시멜로가 들러붙지 않도록 오일을 바른 장갑을 끼고 적당히 식은 마시멜로 반죽을 속 재료를 감싸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속에 준비한 필링을 넣고 동글동글 모양을 잡습니다.
- 초코 코팅: 완전히 식힌 후 코코아 가루(카카오 분말)를 얇게 깐 그릇을 준비하여 두쫀쿠의 겉면에 코코아 가루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쫀득바삭한 두쫀쿠 ASMR(숨소리 주의)
맺음말
다음에 심심할 때, 위 레시피를 변형해서 짭존쿠 한번 만들어 봐야 하겠음 카다이프 너무 비싸니까 소면으로 해봐야지 :)
그나저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어디서 구하지? 아! 아몬드랑 땅콩 갈아서 짭존쿠 해봐야지.
만약 설마 혹시라도 그럴까 싶지만 이 포스팅이 반응이 좋다면 짭존쿠 만드는 것도 한번 써보겠음. 응 다음편 음슴.
그런데 카다이프는 튀르키에(터키) 음식이고..피스타치오도 두바이꺼가 아닌데 왜 두바이 쫀득 쿠키 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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